놀 때는 누구보다 즉흥적인 ISTP 박혜영님의 Dance 라이프를 소개할게요!
“나의 유일한 운동이자 탈출구, 춤”
생각해보면 저는 정말 취미가 많은 사람이에요.
파워 I 인데도 불구하고 쉬는 날에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. 체력만 남아돈다면 말이죠.
케이팝, 댄스, 맛집탐방, 영화, 전시 감상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어서,
친구들은 저와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새롭고 첫인상과는 정반대로 의외의 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준답니다.
제일 좋아하는 취미, 바로 춤
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유일한 취미고, 제가 유일하게 하는 운동이자, 탈출구예요.
춤 추는 게 왜 좋은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. 아마 계속 미스테리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요.
발목 다친 줄도 모르고 계속 춤만 출 정도였으니까. 덕분에 3달 동안 춤을 못 추게 됐었지만,
그 이후로 빡센 춤도 출 수 있게 됐으니까 오히려 좋아요
관절이 버틸 때까지 앞으로도 쭉 이어갈 취미랍니다.
만사가 귀찮은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바로 취미예요.
춤, 영화, 전시, 사진, 맛있는 음식들. 좋아하는 것들 덕분에 열심히 살아가는거겠죠.
그러니까 우리, 좋아하는 것들로 모여봐요.
관절이 버틸 때까지 앞으로도 쭉 이어갈 취미랍니다.
만사가 귀찮은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바로 취미예요.
춤, 영화, 전시, 사진, 맛있는 음식들. 좋아하는 것들 덕분에 열심히 살아가는거겠죠.
그러니까 우리, 좋아하는 것들로 모여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