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최주영님의 오프라이프를 소개할게요!
저는 취향과 취미가 확고한 편인데요.
맛집 탐방과 전시회, 여행 같은 문화 생활을 즐기는 편이에요!
가장 많이 가는 전시회장은 안국역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이랍니다.
무료인데다가 공간도 탁 트여있고 넓어서 볼 게 참 많아서 매우 추천해요.
잘 안 알려졌지만 고고한 작품과 분위기의 리움 미술관도 귀한 작품들과 엄숙한 분위기가 참 좋아요
그리고, 여행할 때 너무 행복하지 않나요?
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생활한다는 것이 낭만과 청춘 그 자체인 것 같아요.
우리 오프오프에서 취향이 맞는 새로운 만남을 시작해봐요.